ㆍ투고 대상: 미스터리, 추리, 스릴러 ,로맨스, 판타지 등 모든 장르 소설

 ㆍ첫 회임에도, 약 3개월 간 379개 작품이 들어왔어요!

 ㆍ대상, 우수상, 특별상을 선정하기 때문에 경쟁률은 약 126:1

 ㆍ가장 많은 원고가 들어온 장르는 121개로 '미스터리'였어요, 두 번째는 로맨스입니다.

    세부적으로는 미스터리&스릴러, 미스터리&로맨스가 많았어요.

💯심사 절차는?

 ㆍ모든 응모작은 예심과 최종 본심을 거쳐 진행됐어요.

 ㆍ예심은 시공사 편집부에서 진행했어요.

 ㆍ본심에서는 이도우 작가님, 정명섭 작가님, 정해연 작가님 그리고 에이스토리 제작총괄본부장님 총 4분이 함께 심사를 진행했습니다.

🏆수상 특전

 ㆍ대상은 💰1,500만 원과 함께 종이책 및 전자책 출간, 에이스토리에 영상화 우선권(1년)이 있습니다.

 ㆍ우수상은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지며, 출판사와 출간 검토가 이뤄집니다.

 ㆍ특별상은 영상화에 적합한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며,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집니다.

ㆍ 예심을 통과한 7편으로 본심을 진행했습니다.

ㆍ 심사위원들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작품을 꼼꼼히 검토한 후에 회의에 참석했어요.

ㆍ 의견을 좁혀 나가면서, 평가항목에 맞춰 수상작을 논의했습니다.

    - 단행본과 영상화에 잘 맞는지.

    - 작품의 메시지와 개연성, 흡입력과 설득력 등을 주로 이야기해요.

🥇 대상: 예정작에 선정 불가 사유가 확인되어 수상작 없음

🥈 우수상: 환상성이 짙은 소재와 탄탄한 필력, <나의 엄마들과 셋프리>, 이로아

🥉 특별상: 영상화가 기대되는 <멜로 무비>, 민려

✅ 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작을 선정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어요. 공모전마다 응모 조건이 조금씩 다른데요. 무단 도용이나 중복 수상, 타 매체 발표작 등의 상황이 확일될 경우 수상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으니, 꼼꼼히 확인하고 공모전에 응모하시는 걸 권해드려요.

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하다는 말씀 드리며,

소중한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응모자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.